안녕하세요. 백승찬입니다.
지난 저녁 제가 한 경솔한 말로 많은 엘지팬분들이 상처 입으신데 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.
그래도 미진하다고 여기신 분이 많으신 듯 합니다. 아마 사과문에 조롱이 섞였다고 생각하신 듯 한데요, 전혀 그런 의도는 없었습니다. 진심입니다.
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. 앞으로 말 한 마디를 해도 더욱 신중히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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