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와이슌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<뱀파이어>, 이와이 슌지 인터뷰 이와이 슌지는 지난 베를린영화제에서 임수정과 만났고, 그 뒤 안부를 묻는 이메일을 보냈지만 답이 없었다고 한다. 이와이는 김태희도 만난 적이 있는데, 그 역시 이메일에 답이 없었다고 한다. 자신이 아오이 유우를 계속 쓰는 이유는 아오이 유우가 줄곧 이메일을 보내 자신을 써달라고 하는 통에 쓰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.(이와이 슌지는 거의 웃지 않고 이 말들을 했는데, 정색한 표정으로 농담을 하는 스타일이 아닐까 한다) 에서 아오이 유우는 유일한 일본인 배우다. 내가 아는한 이와이 슌지는 언제나 서 헤어스타일이었다. 이와이 슌지(岩井俊二·48)는 1990년대 한국의 젊은 영화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름이었다. 제작된 지 4년이 지난 1999년 일본 대중문화가 개방되면서 뒤늦게 개봉한 는 전국 14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