런던해즈폴른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러의 영화화, '런던 해즈 폴른' 웃자고 달려온 영화에 죽자고 달려들 필요는 없지만. 연출 바박 나자피/ 출연 제라드 버틀러·아론 에크하트/ 15세 관람가/ 98분 영국 총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뜨자 각국의 정상들이 장례식 참석을 위해 런던에 모인다. 영국에 도착한 각 정상들은 삼엄한 경계 속에 장례식장으로 향하지만, 이들을 노린 동시다발적인 테러로 런던은 아수라장이 된다. 최측근 경호원 마이크 배닝(제라드 버틀러)의 활약으로 인해 미국 대통령 벤자민 애셔(아론 에크하트)는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지만, 둘은 정체를 알 수 없는 테러리스트들이 들끓는 런던에서 고립무원의 상태가 된다. (원제 London has fallen)은 2013년 (원제 Olympus has fallen)의 속편이다. 경호원, 미국 대통령, 미국 부통령(모건 프리먼) .. 더보기 이전 1 다음